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우리가 몰랐던 기획 부동산의 진실! 알면 안 당하는 TIP

by 찐럭키가이 2021. 1. 28.
728x90
반응형

#우리가 몰랐던 기획 부동산의 진실! 알면 안 당하는 TIP

기획부동산은 80년대에는 신설동에 많이 있었다. 그때는. 개발호재도 있었기에 소위 한탕을 잘해서 부동산 투기로 한몫을 잡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탄생한 단어가 복부인˝ 아닌가 싶다. 잠잠하다. 싶다가도 잊어 먹으려 하면 주기적으로 기획 부동산 피해로 세상이 시끄럽다. 오늘은. 최근 또 청계산 일대를 쪼개 팔기한 기획부동산의 진실을 파헤치고 우리 누구도 당할 수 있기에 또 가해자가 될 수 있기에 조금이나마 경각심을 갖자고 포스팅을 하기로 한다.

 

1. 기획부동산의 개념

기획부동산은 정확한 명칭과 용어가 아니다. 흔히 말하는 동네 부동산은 일층 부동산이라고 불리며, 기획부동산은 사기 분양, 토지 등, 부동산을 기획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물건지 주변 상황을 뇌피셜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칼라플한 기획서를 가지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을 꾀어낸다..

 

또한, 기획부동산은 매체를 통해 과대광고를 하거나 독자 여러분도 “사장님! “사장님! 좋은 땅이 있습니다˝등 전화를 받아 보았을 겁니다만 이렇게 TM을 통해 영업을 한다.

2. 기획부동산의 진실

기획부동산은 독도법, 토지이용 계획원, 토지대장, 등기부 등을 잘 모르고 보지 못하는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한다.

처음에는 좋은 땅을 보여 주지만 계약 시에는 전혀 쓸모없는 다른 땅으로 계약을 한다. 심한. 경우는 주변 공인중개사까지 매수하여 지가를 조작하고 바람잡이 역할을 하게 하고 온갖 화려한 언변으로 꾀인다.

도로로 접근할 수 없는 맹지라든가 경사도가 급한 절벽 등을 팔기도 한다. 이런. 경우라면 사기죄가 성립할 여지가 크다 하겠다.

 

민법에는 소유형태가 단독소유, 공유, 합유, 총유가, 공유, 합유, 있는데 공유제도를 이용한다.

기획부동산의 주된 수법으로 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을 상대로 공유 지분등기다.

일반인들은 공유지 분하면 좋은 것 같기도 하나 단독 소유에 비해 소유권 행사에 제한이 따르며, 지자체 등에, 의하여 분할등기가 금지가 된 경우도 있다. 몇 년 전에 모 군수와 기획부동산이 짜고 분할등기를 해주었다가 구속된 사례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최근에는 투자설명회 등을 통한 다단계 기법을 이용한다.

사회 경험이 없는 취준생,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인 구직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기획 부동산은은 프로모션 등을 통하여 경쟁을 부추기고 땅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 심리를 이용한다.

욕심이 화근이다!

기획부동산 냄새가 나는 것 같으면 무조건 빨리 빠져 나와야 한다.

특히 화려한 언변으로 내가 빠져든다 할수록 거꾸로 생각하여 기획 부동산임을 직감하고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최근 기획부동산의 청계산 사건

서울 시민과 경기 도민들이 즐겨 찾는 청계산의 이수봉과 국사봉 사이 능선과 봉우리 일부는 사유지로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산 73번지.

이 땅은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절반에 육박하며 땅의 지분을 소유한 개인은 4,80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33개. 33 기획부동산 법인이 20197월에 땅을 매입해 지난해 1월부터 지분으로 쪼개 팔았다고 한다.

기획부동산의 매입가는 1536,071만 원 정도였으며 판매액은 총 9738,706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판매. 판매 수익률은 무려 534%.

 

기획부동산 일당은 평당 3만 6,600원에 이 땅을 사들여 평당 23만 8,000원가량으로 판매해 6.5배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보고 있는 것이다.

 

❷중간, 말단 직원은 피해자이자 가해자일 수 있다.

법의 부지는 용서받지 못한다는 법언이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중간, 말단직원은 결국 자기도 땅을 사야 돼서 피해자가 되고 직원으로서 땅을 팔면 가해자이자 공범이 될 수 있다. 

 

기획부동산에서 직원으로 일한 00 

기획부동산에서 직원으로 일한 00 씨는 직원 시절 실적 압박에 시달리다 울며 겨자 먹기로 산 땅이 많으며. “보험사에서. “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대출금을 갚기 위해 단기 아르바이트뿐만 아니라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가족 몰래 지분을 샀다가 가정 파탄!

또한 가족 몰래 지분을 샀다가 가정 파탄으로 이어질 판이어서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보통, 기획부동산이. 보통,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이용해 재산 없는 사람들이 소액으로 땅을 사서 돈 벌 수 있는 물건˝이라고 꾀여 사게 만든다.

 

기획부동산 사기의 주요 타깃!

최근 몇 년간 부동산 호황기가 이어지며 뒤늦게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초보 투자자들이 기획부동산 사기의 주요 타깃이며, 소액투자라는, 명목으로 청년층부터 노년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산가들도, 아닌 소시민들에게 카드론, 보험약관대출, 지인 등에서 빌려서 사게 하기도 한다.

 

 

4. 현재 청와대 국민 청원

이 글을 쓰는 현재 진행 중인 청원 현황이다.

 

 

 

5. 기획부동산을 알면 안 당하는 TIP!

 

예전에는 벼룩시장 가로수 등을 이용하여 모집 광고를 했다. 요즈음은. 알바몬, 알바천국, 알바인등을, 알바천국, 이용한다.

특히, 일당 7~8만 원 사무실 내근, 경매를, 가르쳐 준다 또는 건설, 컨설팅 등이라, 하여 모집한다. 즉, 취준생, 구직자. 즉, 취준생, 심리를 이용한다. 차라리. 힘들더라도 물류회사(물류회사 정말 힘듦)) 가서 일하자.

 

주로 잠실, 선릉, 역삼, 강남, 구의, 노원에, 선릉, 역삼, 강남, 구의, 사무실이 있고 지속적으로 모집광고를 한다.

 

사기꾼들의 특징인 사무실은 엄청 화려하게 잘 꾸며져 있고, 핸드메이드 등의 명품 옷을 입고, 차도 벤츠 등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

 

나이에 맞게 직급을 주고 명함을 파준다. 절대로. 이사, 전무 등, 명칭에 현혹되지 말자!

의외로 과시욕이 강한 사람은 이런 직급과 명함을 좋아한다..

 

처음에는 아무 일도 안 시키고 일당만 준다. 보통. 주부 등이 출퇴근 용이하게 10시 출근, 4~510시 출근, 4~5시 퇴근으로 홍보한다. 조금. 지나면 친구, 가족, 지인들에게, 가족, 팔도록 유도하며, 못 팔면, 자신이 사도록 강요한다. 이래서. 자신이 피해자이자 기획 부동산의 가해자가 되며 공범이 된다.

 

조회시간에 손뼉 치며 떼창을 하고, 짜고, 치면서 포상하며 경쟁심을 유도하기도 한다.

주로 어디서 구했는지 DB를 주고 TMTM 전화를 시킨다. 지번을. 달려든가 공유지 분등 법적 지식을 을 가지고 따지면 조용히 임원실로 불러 협박하든지 조롱하며 쫓아내거나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주기도 한다.

 

구독자 여러분은 이상과 같은 곳에 가지 않도록 하며, 땅을, 갖고 싶다면 자신이 공부를 많이 하고 발품 팔며 조사를 하여야 한다. 특히. 구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부동산 등기제도를 알지 못하면 아예 땅과 건물 등을 쳐다보지 말라는 것이다. 성실히. 자기 소임을 다하며 살되 재테크에는 관심을 갖자! 모든 것은 욕심이 화근이다.

 

 

#초보 부동산 투자자들이 기획부동산에 투자 하는등 저지르는 실수 7가지

blog.naver.com/qkrfkrrb?Redirect=Write&categoryNo=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