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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윤성여들의 비밀을 티스토리 독자여러분은 아시나요?-시사적격 시청 후기

by 찐럭키가이 2021.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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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윤성여들의 비밀을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은 아시나요?-시사 적격?- 시청 후기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2021년 1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시사 적격의 방송 내용을 소개하며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포스팅합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발생했던 ‘화성 연쇄살인사건‘화성 연쇄살인사건’. 30년간 미제로 남아있던 사건은 처제를 살해한 죄로 수감 중이던 이춘재 무기수의 자백으로 그 진실이 밝혀졌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공소시효가 지나니 밝힌걸까요? 양심의 가책일까요? 본인만 알겠죠?

8차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옥살이를 했던 윤성여씨는 재심을 청구해 32년 만에 마침내 누명을 벗게 되었고 인사이트를 통해서도 방영되었다.

#윤성여 무죄판결의 모든 것으로 이미 한번 포스팅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용의 선상에 오른 사람은 2만 명 그중 약 3천 명이 영장도 없이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

시사 직격 제작진의 전수조사 결과 화성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고초를 겪은 사람은 무려 41명에 달했다고 한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경찰이 함부로 끌고 가면 현행범인이 아닌 이상 졸지 말고 당당하게 영장 제시하라 하세요! 경찰분 계시면 미란다 원칙은 다 아시죠? 그리고 구타, 잠 안재우는 것, 쪼그려 뛰기 등 얼차려 등은 모두 위법수사라는 것 아시죠?

수많은 사람이 범인으로 몰려 수사기관으로 부터 가혹행위를 통해 자백을 강요받았던 것으로 야만의 시대- “노태우- “ 정권의 범죄와의 전쟁˝이 남긴 국가폭력의 피해자들을 우리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들어 보셨나요?

《시사 직격》이

#<시사 적격> 방송 내용을 띄엄띄엄 전달합니다.

진실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마 피해 입으신 분들이 많이 나와 주셔야 돼요.

진실을 위해 다시 그날의 아픔 속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수십 년간 볼 수 없었던 예전에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직장 거주지도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화성 살인사건의 피해자들입니다.

 

2019년 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인이 밝혀지면서 30년간 미궁에 빠져있던 사건은 해결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범이 밝혀지면서 비로소 드러나게 시작한 화성 사건의 또 다른 진실이 있습니다. 사상. 최악의 미제사건!

용의자들! 그들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였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윤성 여씨 말고도 수많은 사람이 경찰의 강압수사로 피해를 본 것이죠. 나와 내 가족이었다면 화병 나서 죽을 일이겠죠?

 

199012월 경기도 화성 경찰서에 취재진이 몰려들었습니다.

경찰은 기자들에게 화성에서 일어난 아홉 번째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공개했습니다.

앳된 얼굴의 청년이었습니다.

화성 99차 사건의 용의자로 몰렸던 19살 윤동일 군..

윤 군은 갑작스레 연행돼 닷새 만에 물증도 없이 14건의 강간 및 강제추행을 저지른 범죄자로 둔갑하게 된다. 윤. 군은 경찰의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27번의 진술서를 쓰며 허위로 자백하지만, DNA 검사 결과 극적으로 진범이 아님이 밝혀진다.

풀려난 뒤에도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던 윤 군은 결국 갑작스러운 암 발병으로 사망하게 되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어찌 입증합니까?

용의자 윤동일. 당시. 화성에 한 악기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이 네, 아니고 가, 아니라 어떻게 죽였는지를 네 입으로 말해라고 강요합니다..

청년이 살해 사실을 시인 하자 경찰은 황급이 기자회견을 끝냈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경찰은 왜 그랬을까요?

화성경찰서에서 근무했던 표창원 전 의원은 당시의 상황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대원들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어떤. 중년 부부께서 우리 대원들에게 계속해서 자기 아들 찾아 달라고 요구를 하신다고. 아들이 19살이고 인근에 있는 악기 공장에 다니는데 형사들하고 얘기를 한다고 하더니 그다음부터 전혀 연락이 안 되고 걱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누가 범인인 지보 다는 우선 범인으로 믿을 만한 누군가가 나타나길 바라는 분위기가 팽배했고, 그러다 보니, 윤 군뿐 아니라 무수하게 많은 용의자들에 대해서 무리한 강압수사와 고문들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무척 많이 발생을 했었죠

- 표창원/ 당시 화성지역 기동대 소장 -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표창원 전 국회의원입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 정도 지난 뒤에 신문 1면에 톱으로 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인 검거!

경기도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수사본부는 지난달 15일 발생한 아홉 번째 사건의 용의자를 붙잡아서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피해자는 14살 중학생.

하굣길 실종된 소녀는 다음날 집 근처 야산에서 주검으로 발견됩니다

범인은 소녀를 성폭행하는 목졸라 살해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종료를 자신했습니다.

형 윤동기 씨는 동생을 수소문하던 중 그는 뜻밖의 뉴스에서 소식을 접했습니다.

동생은 고등학교 다닐 때도 우등상 타고 졸업했고 실업계고등학교에 다니며 성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이었습니다.

 

왜 잡아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동생이 혈액형이 B형이라 하더라고요.

무슨 영문인지 동생은 경찰서에 끌려간 이틀만 13건 성추행을 저질러온 성범죄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경찰이 없는 죄도 만들었네요!

 

형은 닷새만에 동생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화성의 한 야산.

그날 이곳에선 화성 연쇄 살인 사건 현장검증이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전혀 연락도 안 되고 하다 보니까 자포자기한 듯 고개를 푹 숙이고 내려오는데.

경찰관 주민까지 수백 명이 모인 현장.

어린 여학생의 살인 사건에 주민들은 분노했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우리 헌법에 의하면 가족에게 통지의무가 있어요! 우리 헌법은 노태우 정권이 등장 직전 6.29 선언에 의해서 만들어진 헌법이어요!

12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누구든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구속압수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며,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

모든 국민은 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한다.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다만, 현행범인인 경우와 장기 3년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도피 또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을 때에는 사후에 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

④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형사피고인이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가 변호인을 붙인다.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의 이유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고지받지 아니하고는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하지 아니한다.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자의 가족 등 법률이 정하는 자에게는 그 이유와 일시장소가 지체 없이 통지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적부의 심사를 법원에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

⑦피고인의 자백이 고문ㆍ폭행ㆍ협박ㆍ구속의 부당한 장기화 또는 기망 기타의 방법에 의하여 자의로 진술된 것이 아니라고 인정될 때 또는 정식재판에 있어서 피고인의 자백이 그에게 불리한 유일한 증거일 때에는 이를 유죄의 증거로 삼거나 이를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

 

형 왔다. 그리고.

너 억울한 거 아니면 아니라 그렇게 얘기해라!

그리고 동네에 아주머니들과 선생님들 어반 친구들이 도와줄 테니 네가 그 범인이 아닐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바른대로 얘기해라 제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용기를 내서 난 범인 아니다.

나는 5일 동안 잠 못 자고 고문당하고 진술서를 27번 썼다..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보름 동안 진술서를 27번 고쳤으며 윤동일을 살인범으로 세뇌시켜 갔습니다.

경찰은 살인범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검경 수사권 분리로 경찰권이 비대해지는데 걱정이 되네요!

그동안에는 경찰이 수사 잘못하면 검찰이 걸러 주기도 했는데!

목격자로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데요. 아주머니!. 아주머니!

그 당시 분명히 봤습니까, 안개가, 끼어 못 보았어요..

아 그런데 경찰에서는 왜 봤다고 이야기하죠. 저도. 모르죠?

 

시사 직격에 또 다른 목격자가 나왔습니다

주민이 어떤 그는 사건이 일어났던 날 진범 이춘재와 피해자를 목격했습니다.

경찰은 그를 데리고 다니며 당시 용의 선상에 있던 인물들이 얼굴을 보여 줬습니다.

그중엔 악기사 일하던 윤동일도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증인을 조작하고 자기네 입맛에 맞게 증언도 조작하네요!

경찰에게는 증거가 필요했습니다.

경찰은 야산 소나무 나무 잎에 피 묻은 손을 닦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후 사건 현장에서 실제로 피 묻은 소나무 가지를 찾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허위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진술 짜 맞추기를 하네요!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분석 결과 풀잎에 묻은 혈액에서는 혈액형이 감정되지 않았고 윤동일 그는 결국 기회에 감사결과 사체에서 채취한 범인의 유전자와 달라 구속 2개월 만에 풀려났다고 한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다행히 풀려나서 억울한 옥살이는 안 했지만 후유증으로 죽었잖아요!

용의 선상에 오른 사람은 2만 명 그중 약 3천 명이 영장도 없이 이미 동의로 경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고, 그중에는, 폭행당해 뇌부종으로 사망한 사람부터 조사 후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다 기찻길에 뛰어들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해자까지 있었다고 한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이런 사람들은 억울해 어떡하죠? 옛날 아르헨티나가 이런 이유로 정신병자가 많았다네요!

 

누가 아무도 자기편이 되어 주는 사람이 없는 상황 고립무원의 상태였기 때문에 자기에게 가혹행위를 했던 경찰의 말을 믿고 자백하면은 얼마 살지 않을 수 있어 그 말을 신뢰하고 자백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우리나라는 범죄를 시인하면 형량을 감해주는 미국법과 달리 형량 거래가 인정되지 않아요!

혹시 수사관이 형량 거래를 시도하면서 여러분 자백을 받아내려고 하면 절대 걸려들어서는 안 돼요!

 

8차 사건 조사 과정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서 관계자들을 여러 명 만났거든요.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뭐냐면은 이춘재가 저지른 사건 사건마다 억울한 윤성 여가 가득하다고 들었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기가 찰 노릇이죠?

그리고 이 사건은 경찰청장 차원의 사과 그 이상의 그 정권 차원의 사과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라는 얘기 들었습니다.

˝

1986년부터 91년까지 10차례의 계속되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1990년을 기점으로 화성 수사팀에서 수사비는 5배나 증가합니다.

이런 정책은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1990년에 기점으로 경찰에 과잉수사 유연 피해자는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19901013일 노태우 정부의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범죄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 검거실적은 곧 점수로 환산되어 인사에 반영되었고, 점수가 낮은 지휘관은 문책을 당했다.

 

궁지에 몰린 경찰은 무리한 수사를 강행해 인권침해 사례가 속출한다. 화성사건도 예외는 아니었다. 경찰은 수사본부를 꾸려 전국의 유능한 수사관들을 불러들이고 65만 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했지만 사건의 윤곽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피해자가 늘어날수록 초조해진 경찰은 용의 선상에 오른 사람들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인권의식이란 없고 군사정권의 성과주의와 출세지향주의가 저지른 비극입니다.

 

심지어 꿈에 범인을 보았다는 심령술사의 제보만으로 물증 없이 용의자를 범인으로 단정, 지하실로 끌고 가 일주일에 걸쳐 고문해 자백을 받아내기까지 했다.

범인을 어떻게든 검거해야만 했던 야만시대의 수사, 인권은, 없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말로만 과학 수사한다 해서는 안 되겠죠? 고문기술자 김근 안을 아십니까? 본인도 전 동료들에게 잡혀서 본인이 했듯이 당했다면?

경찰서마다 사건 해결에 대한 실적표를 제시해놓고 경찰관 개인을 독려했던 성과주의의 폐해들이 많이 있었죠.

성과 만능주의가 결국 피의자에 대한 인권침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 김상균 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 조사국 조사담당관 -

또 한 명의 용의자.

공장에 다니던 평범한 남편이 갑자기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당시 사건을 맡은 변호인은 그를 처음 접견하고 한자리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기자로부터 모니터링했던 내용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얘기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신이 그동안에 수사받으면서 얼마나 큰 고통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화성 연쇄 살인범에 아들이라는 누명을 쓰고 살 아들의 고통보다는 적을 거다. 아들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할 거냐 아니면 아니라고 용기를 내서 얘기해라!

 

다만 앞으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이런 거 없도록 내가 책임지고 막아 주겠다고 얘기를 했더니 잠깐 뜸을 들이더니 사실은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국선변호인도 사명감을 가지고 피의자 또는 피고인을 실질적으로 도와야겠죠?

 

 

 

2019년 이춘재가 범행을 특별수사팀을 부여 사건을 제조사 했던 경찰 조사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도 이자를 이래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경찰청장의 말뿐인 사과만으로 용서가 될까요? 그 자리에 있었던 책임자들은 공소시효가 지났다면 강등, 직위해제, 연금 박탈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화성 주민 김용복 씨

그는 평생 딸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19897월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현정 양은 학교에 갔다 돌아오지 못했다. 해당 사건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가출로 종결되었고, 부모는 전단을 돌리며 아이를 찾았지만 어떤 소식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로부터 30년 뒤 가족들은 뉴스를 통해 현정 양이 화성사건의 진범 이춘재에 의해 살해되었음을 알게 된다. 어디선가 살아있을 거라 굳게 믿고 살아왔던 세월들, 어머니는 눈 감을 때까지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런데, 재수사 도중 더욱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이 88차 사건의 범인을 검거한 직후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이 곧바로 발생하자 이를 축소하기 위해 유류품과 시신 일부를 은닉했다는 것.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당시 아버지가 딸이 유괴됐다는 취지로 쓴 진술 조서가 남아 있다는 겁니다.

그는 해당 경찰을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공소시효가 지나 기소할 수 없다는 결과를 보내 놨습니다.

#티스토리 독자 여러분! 법인을 잡아야 할 경찰 본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네요!

 

맺으면서

1.누가 책임을 져야 되는지 이런 것들이 모두 진실규명이 되어야 한다

 

2.그 다음에 사죄하고 보상을 해 드려야 하고 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해야 될 분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경찰 국가 우리 사회 전체가 노력을 해야 한다.

 

3.다행인 것은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했었는데 화성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에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4.검찰개혁에 일원으로 검경수사권 조정 되면서 경찰의 힘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경찰이 30년 전에 과오를 반성하고 민중의 몽둥이가 아닌 지팡이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5.민생에 대한 수사권이 경찰에게 넘어온바 이제 검찰의 통제가 없어지니 내부통제가 강화되어야 하고 기존 검찰항고가 어려웠듯이 그래서는 안되고 이의제기가 쉬워져야 합니다.

 

6.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사시 윤리적 양심이 아닌 법관이 판결시 하는 직업적 양심에 준하여 수사 하여야 합니다.

7.마지막으로 정실과 연고주의등을 배격하고 공정한 수사를 해야만 다시 경찰개혁 얘기가 안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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