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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표기'에 뿔난 국민들..보이콧> <조선왕국전도는?> <스페인이 독도는 한국땅 인정..일본도 반박불가"> <보이콧 가장 마지막 카드..독도 수호 훈련,대마도의 날등 적극적 대응해야>

by 찐럭키가이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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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표기'에 뿔난 국민들..보이콧> <조선왕국전도는?> <스페인이 독도는 한국땅 인정..일본도 반박불가"> <보이콧 가장 마지막 카드..독도 수호 훈련,대마도의 날등 적극적 대응해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에는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빼라고 했다가,이번에는 어떤 조치도 하지 않는 것은 IOC는 올림픽 정신을 위배하고 있다.

IOC가 일본 입장을 지지해주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봐야 하며 실제 도쿄올림픽 개최 과정에서 IOC에 거대한 로비자금을 사용했다는 것이 알려졌고, 이것으로 준비위원장이 사임을 했었다.한편,대한체육회 등은 독도 영유권 분쟁을 적극적으로 중재해달라며 IOC에 서한을 보냈고 또한 국회의원 132명은 "(일본의 독도 표기는)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도발 행위"라며 규탄 결의안을 발의하고 정부를 향해 "단호하고 철저하게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한편,독도 표기'에 뿔난 국민들은 보이콧을 주장하는 가운데 스페인을 방문한 문대통령에게 조선왕국전도를 보여 주었고 이는 스페인이 독도는 한국땅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그러나 올림픽 보이콧은 가장 마지막 카드로 사용하여야 할 것이며 독도 수호 훈련를 더욱 강화하고 대마도의 날등으로 적극적 대응해야됨을 포스팅 하겠다.

 

1.독도 표기'에 뿔난 국민들.."도쿄올림픽 보이콧" 67.6%

KSOI 조사 결과 반대 응답은 21.9%, 잘 모르겠다는 10.4%로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TBS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6'찬성한다'고 답했다. 이중 '매우 찬성한다'50.6, '대체로 찬성한다'17.0로 나타났다.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21.9였다. '매우 반대한다'11.8, '대체로 반대한다'10.2인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10.4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KSOI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2.조선왕국전도는?

프랑스의 지리학자이자 지도 제작자 장 밥티스트 부르기뇽 당빌(Jean Baptiste Bourguignon d'Anville, 1697~1782)이 제작한 지도이다.

 

가로 약 40cm, 세로 약 54cm 크기이다. 당빌은 당시 중국의 실측지도인 황여전람도(皇輿全覽圖)를 바탕으로 중국 및 아시아 여러 나라에 관한 많은 지도와 자료들을 검토하여 1737신중국지도첩(Nouvel Atlas de La Chine)을 발간하였다.

 

이 지도첩에는 중국을 비롯하여 주변 여러 지역을 나타낸 지도 42매가 별지로 첨부되어 있는데, 그 중 31번째 지도가 조선왕국전도이다.

 

조선왕국전도는 서양인이 만든 조선지도 중 현존하는 것으로는 가장 오래된 지도로 알려져 있으며 지형, 산세, 수계 등을 비롯하여 경·위도까지 정확하게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명은 대부분 중국어식 발음표기를 따라 표시되어 있으며 이 중 울릉도(鬱陵島)는 범릉도(範陵島)로 혼동하여 '판링타오(Fang Ling Tao)', 독도에 해당되는 우산도(于山島)는 천산도(千山島)로 혼동하여 '챤찬타오(Tchian Chan Tao)'로 표기되어 있다.

 

독도가 바르게 표기되지 않은 것은 우산도의 우()를 천()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지도에는 울릉도와 우산도의 위치가 우리나라 동해안에 매우 근접하게 그려져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의 지도처럼 우산도가 울릉도보다 안쪽으로 그려져 있다.

 

이로써 비록 한자를 혼동하기는 했지만 우산도와 울릉도 모두가 조선 왕조의 영토임을 명확하게 표시하고 있다.

 

한편, 조선왕국전도는 조선과 청나라 간의 국경이 압록강과 두만강의 본류가 아니라 그 이북으로 표시되어 있어 당시 두 나라 간의 국경문제를 판단하는데 근거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로 쓰인다.

 

스페인의 상원 도서관이보여준 이 지도는 사실 새로운 지도는 아니고 이미 많이 알려진 지도로 한국 내에서도 고지도를 수집하는 사람들에 의해 알려졌고, 독도 연구자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실물이 어디에 있는지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고지도가 하나만 아니라 여러 권 인쇄 및 제작됐을 것이고 그 중 하나가 스페인에 있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에 알려졌다고 할 수 있다.

조선왕국전도

3.스페인이 '독도는 한국땅' 인정한 셈, 일본도 반박불가"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상·하원 합동연설 직후 상원 도서관을 찾아 해당 고지도를 본 뒤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아주 소중한 사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일본이 도쿄올림픽 지도와 자위대 홍보 영상에 독도를 일본 영토처럼 표기한 데 이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직접 '독도는 한국 땅'임을 강조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페인 상원 도서관에 소장된 '조선왕국전도'에 대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사료"라고 밝힌 것에 대해 일본 집권당 내에서 반론이 제기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17일 열린 자민당 외교부회에선 문 대통령이 스페인 방문 중 조선왕국전도를 보고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보여주는 고지도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지도에) 그려진 섬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는 반론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자민당 내 '영토에 관한 특별위원회'의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위원장은 외교부회에서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전혀 다른 것"이라며 "이것을 다케시마라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의 상투적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외무성은 스페인 주재 일본대사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그러나 만약 그 도서관 관장이 먼저 독도를 가리키며 그렇게 설명했다면 큰 의미가 있는 것이며 스페인이 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얘기가 되며, 일본 쪽에서도 반박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조선왕국전도를 단순히 보여준 것일 뿐인데 문 대통령이 독도를 발견했다면 대통령의 눈썰미를 칭찬해야겠지만, 스페인 측이 먼저 이야기를 꺼냈다면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인정하는 것이며 우호의 표시로 지는 일본편이 아닌 뜨는 한국을 지지 한 것이다.

 

4.도쿄올림픽 보이콧 카드는 가장 마지막 카드..독도 수호 훈련,대마도의 날등 적극적 대응해야

일본이 한국의 반발을 예상하면서도 독도 표기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 일본 내 도쿄 올림픽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것을 혐한으로 몰아 지지 세력을 결집하고 올림픽도 지켜내려는 정치적 목적과 한국을 자극함으로써 독도를 국제적으로 정치화하려는 이중적인 포석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본 젊은 세대들의 욱일기 인식에 대해서는 욱일기에 대한 역사 교육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서 욱일기가 어떻게 사용됐는지, 아시아의 식민지 국가에서 어떻게 비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나 독도를 자국영토라고 교육을 시키고 있어 향후 이들이 지도자가 됐을 때 한일갈등은 심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니 우리 다음세대들의 역사교육과 더불어 울릉공항이 완성되면 군 공항으로 개축 할 수 있도록 준비도 하여야 할 것이다.

 

러시아가 지금 올림픽 선수단을 남쿠릴 열도 중에서 가장 큰 쿠나시르섬에서 합숙 훈련을 실행하고 있는 것처럼 독도 수호 훈련 활발히 해야 하며 보이콧은 마지막카드로 활용해야하며 우리가 독도를 실효지배하고 있으므로 분쟁지역화해서는 안 된다.

 

일본이 백신 접종 계속 늦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독도경비대에 먼저 접종을 하여 한국은 독도에서도 접종을 했다는 것을 세계에 홍보하여 독도는 한국 영토 이러한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한일  독도와 거리

특히,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하여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음을 역으로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한다.

 

창원시(시장 허성무)619(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 출정한 날) 통합 전 옛 마산시의회가 일본 시마네현에서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 조례에 대응해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했던 것을 이어 받아 제3회의실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7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매우 바람직 한 것이며 대마도를 치밀하게 연구 하여 우리 땅임을 논리를 만들어야 하고 일본이 독도를 언급을 하는 것처럼 대마도를 우리 정치지도자들도 언급을 하여 후세를 위해 근거를 남겨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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