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55∼59세...26일(월)부터 나는 화이자?모더나?> <수도권 50대 화이자 접종 간격 4주로> <모더나,1회 접종에 예방효과가 크다는데 갑자기 화이자 맞으라!> <알약 하나로 끝...이스라엘서 먹는 코로..

by 찐럭키가이 2021. 7. 24.
728x90
반응형

#<5559...26()부터 나는 화이자?모더나?> <수도권 50대 화이자 접종 간격 4주로> <모더나,1회 접종에 예방효과가 크다는데 갑자기 화이자 맞으라!> <알약 하나로 끝...이스라엘서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추진>

방역당국의 예약 시스템 먹통으로 고생시키더니 이제는 모더나 대신 화이자를 맞으라 한다.

5559세는 26()부터 나는 화이자 백신을 맞을까?모더나 백신을 맞을까?가 궁금하던 차에 문자로 화이자를 맞으라 한다.기분이 좀 나쁘기도 하다.이는 모더나 부족 때문이며 더군다나 수도권 50대 화이자 접종 간격도 원래 3주였으나 4주로 늘렸다.모더나,1회 접종에 예방효과가 크다는데 갑자기 화이자 맞으라! 알약 하나로 끝...이스라엘서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추진한다는 소식을 포스팅 한다.

 

1.5559...26()부터 나는 화이자 백신?모더나 백신?

이달 26일부터는 5559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접종이 시작되며 화이자·모더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맞는다.

 

첫 주(7.2631)에 백신을 맞는 사람은 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지만 수도권 지역 접종자는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개인에게 선택권을 준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모더나에서 화이자로 변경됨을 문자로 고지 했다.

 

2.모더나 부족..수도권 50대 화이자 접종 간격 4주로 늘렸다

이달 말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는 50대는 1차 접종 뒤 3주가 아닌 4주 뒤에 2차 접종을 하게 된다.

 

방역 당국이 1·2차 접종 간격이 3주인 화이자 백신과 4주인 모더나 백신을 모두 ‘4주 간격으로 통일시켜 맞추기로 했기 때문으로 전파력 빠른 델타(인도발) 변이가 급격히 확산하는 와중에 50대 접종 완료 시점이 더 늦어지게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코로나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까지 1차 접종이 시작되는 50대 연령층 등에 대해 한시적으로 mRNA 계열 백신(화이자·모더나)2차 접종 예약을 ‘4주 뒤로 일괄 적용하기로 정했다.

 

원래 화이자는 접종 간격이 3주인데, 26일부터 시작하는 55~59세 접종 시작일을 불과 사흘 앞두고, 접종 간격을 4주로 바꾼 것이다.

 

정부가 이처럼 화이자 접종 간격을 갑자기 늘린 이유는, 결국 이달 모더나 물량 공급 차질에서 비롯됐다.

 

이달 셋째 주(12~18)에 공급될 예정이던 모더나 백신 물량이 7월 마지막 주에 들어오는 것으로 연기되면서,원래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기로 했던 50대에, 화이자와 모더나를 섞어 맞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되자, 각 의료기관엔 4주 간격으로 예약이 진행됐는데, 일부 50대는 화이자로 바꿔 맞아야 해 예약 간격을 대거 3주로 다시 당겨야 하는 문제가 생긴 것이다.

 

김기남 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8월에만 각 의료 기관에 50600만명 정도가 이미 예약한 상황이라며 다음 주부터 접종이 진행되는 화이자 백신 대상자들에 대해서 접종 간격을 다시 3주로 바꿀 경우에는 전체 의료 기관의 예약을 변경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화이자 접종 간격도 모더나처럼 4주로 통일해 예약 변경을 안 해도 되도록 했다는 얘기며 더구나 접종 당사자나 의료 기관에서도 모더나 접종이냐 화이자 접종이냐에 따라 접종 간격이 헛갈릴 수 있어 아예 4주 간격으로 통일했다는 게 당국 설명이다.

 

다만 이미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안내된 대로 3주 접종 간격을 유지하고, 28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초·중등 교직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등에 대해선 학사 일정 등에 차질이 없도록 화이자 접종 간격이 종전처럼 3주로 유지된다.

 

독일의 경우 화이자는 3~6, 모더나는 4~6주까지 접종 간격을 허용하고, 영국은 화이자·모더나 접종 간격을 8, 캐나다는 최대 16주까지 허용한다는 점을 근거로 방역 당국은 접종일 즈음 개인 건강 상태가 안 좋거나 출장·시험 등과 같은 일정이 있다면 최대 6주 내에서 2차 접종을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3.모더나,1회 접종에 예방효과가 크다는데 갑자기 화이자 맞으라!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34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94.1% 예방효과를 보였고 1회만 접종해도 인도에서 보고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을 72% 예방하는 것으로 보고됐고 21(현지시간) 영국 공중보건국(PHE)19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백신 1회 접종 후 감염 예방효과는 각각 36%, 33%이고 두 백신을 2회 접종까지 마쳐야만 각각 88%, 67%의 감염 예방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앞서 발표된 다른 백신의 델타 변이 예방효과보다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모더나 1회 접종 후 입원 및 사망 예방효과는 96%로 높게 나타났다.

 

캐나다에서 421073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 14일 이후 변이 바이러스 예방효과를 산출한 결과 알파 변이 83%, 베타·감마 변이 77% 델타 변이 72%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에서 입원·사망 예방효과를 살펴본 결과 델타 변이에서 96%로 보고됐고 다른 변이인 알파 변이에선 79%, 베타·감마 변이에선 89%로 확인됐다.

 

,모더나 백신 접종 이후 드물게 심근염·심낭염이 보고된 만큼 접종 후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피부 필러 시술을 받은 경우엔 모더나 접종 후 얼굴부종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알파 변이 감염 예방효과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를 모두 2회 접종한 경우 각각 93.7%, 74.5%였다.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모든 접종 완료자는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한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정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배 단장은 이어 "(이상반응 시) 신속히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하며,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이상반응 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우주 교수는 화이자 백신은 1회 접종 때 델타 변이 예방 효과가 36%에 그치다가 2차 접종까지 마쳐야 88%로 오른다는 연구가 있다“50대는 접종 간격이 늘어지면서 델타 변이 노출 위험성도 그만큼 커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하루 확진자가 1000명 중반대까지 나오는 데다, 델타 변이도 무섭게 확산하는 상황이라 화이자 접종을 더 빨리 해야 하는데 되레 거꾸로 된 선택을 했다는 지적도 나오며 원래 효과가 큰 모더나를 맞기로 했으나 화이자로 변경된 접종대상자들은 갑자기 종류를 바꾼 것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제약사가 최적의 조건을 따져 3주라는 접종 간격을 정해 사용 승인을 받은 것인데, 의료 현장 예약 변경 혼란을 이유로 접종 간격을 임의 조정하는 것은 약효가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든다고 한다.

모더나 백신

4.알약 하나로 끝...이스라엘서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추진

경구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업체인 오라메드 제약의 자회사인 오라백스 메디컬은 인도의 프레마스 바이오테크와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보건부에 상업용 임상 시험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라백스의 백신은 1회 복용하는 알약 형태로, 지난 3월 동물실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형성이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의 먹는 코로나19 백신이 된다.

먹는 알약

보관은 물론 유통도 간편해 콜드체인 등 유통 인프라와 의료 장비가 부족한 저개발국 등에서도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백신의 후보물질은 스파이크 단백질만을 표적으로 삼는 화이자, 모더나 등의 백신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3가지 구조 단백질(세포나 조직의 구조 유지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공격하는 면역체계를 유도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크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오라메드 제약의 나다브 키드론 최고경영자(CEO)"이 백신은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저항력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현재 회사 측은 임상 전 연구를 통해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양한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저항력을 시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생각컨대,화이자(미국)도 경구약 개발을 곧 할 것처럼 보도가 있었으나 어느 나라든 빨리 개발을 하여 인류의 대 재앙인 코로나가 종식 되기 바라며 특히,저 개발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약값을 가지고 폭리를 취해서는 안 되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