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신용사면#연체 기록#도덕적 해이#금융 시스템1 #<작년 이후 2천만원 이하 연체했다가 올해까지 갚으면 신용사면 해준다> <코로나 연체 기록 지워주면 도덕적 해이,금융 시스템 흔들 것 반발> # 작년 1월 이후 2천만원 이하의 채무를 연체했다가 올 연말까지 갚은 개인은 연체로 인한 신용도 하락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된다. 업계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권 주요 협회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간담회를 하고 이런 내용의 개인 신용회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무조건 다해주는 것은 아니고 작년 이후 2천만원 이하 연체했다가 올해까지 갚으면 신용사면 해준다.코로나 연체 기록 지워주면 도덕적 해이,금융 시스템 흔들 것 반발등을 포스팅 한다. 1.작년 이후 2천만원 이하 연체했다가 올해까지 갚으면 신용사면 해준다 ❶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기간에 발생한 개인과 개인사업자의 '소액' 연체가 전액 상환됐다면 해당 연체 이력 정보를 금.. 2021. 8.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