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따로#미성년 학생 문신1 #<타투 엄연한 의료행위 vs불법처벌 한국이 유일> <미성년 학생 문신...한국교총 입장> <문신했다고 감봉 3개월..다른 나라는 공무원 문신 허용할까> <30년째 법 따로,현실 따로인 상황> # 요즘 눈썹 반영구 화장(❛홍코카콜라❜라는 혼준표 의원도 함)을 하거나 몸에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시술받는 사람이 1천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도 있는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의사에게 받지 않는 한 모두 불법입니다. 국회에서 문신(타투) 관련 입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불법인 문신사(타투이스트)의 문신시술행위를 허용하되, 자격‧면허, 위생 의무 등을 둬 관리하자는 내용이 골자로 현재 찬‧반이 엇갈리는 등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의사협회에는 C형간염, 에이즈 등의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의료계 타투 엄연한 의료행위 vs타투업계 불법처벌 한국이 유일,국회 문신 관련 입법 추진에 대한 미성년 학생 문신...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입장,한국교원단.. 2021. 8.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