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유휴부지#연료전지 융복합발전소#태양광#전남 신안군 효자산업#건물 창문·차량 지붕에 설치#스마트 태양광#태양광으로 연간 6천km 질주하는 독일차1 #2<고속도로 유휴부지에 연료전지 융복합발전소> <태양광...전남 신안군의 효자산업> <건물 창문·차량 지붕에 설치..스마트 태양광> <태양광으로 연간 6천km 질주하는 독일차 정체는?> #2 태양광 에너지는 ‘친환경적’이지만 패널 설치한다고 산과 들, 저수지, 바다까지 전 국토를 뒤덮고 있는 태양광 패널은 오히려 ‘반환경적’인 것으로 특히 비 내릴 때마다 전국의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발생한 산사태는 걱정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난개발과 환경 파괴 없이 기존 시설을 활용한 스마트 태양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동서발전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연료전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안에서는 지난해 12월 준공후 상업 운전에 들어간 신안군 안좌읍 자라도에 있는 67㎿ 태양광 발전소는 올해 1분기 운영 후 지난 4월 2개 마을 166명이 개발이익금 5100여만원을 배당 받아 발전기금을 주민과 공유하다 보니 효자 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인구 증가 효과까지 있.. 2021. 7.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