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매각무산#홍원식 회장#한앤코 책임#남양유업 매각 결렬#선결조건#주식 처분 금지 결정#한앤코 계약 계속 유효#남양유업 주가1 #<남양유업 매각 무산..홍회장 한앤코에 책임> <남양유업 매각 결렬..선결조건에 대한 궁금증> <법원,홍 회장 주식 처분 금지 결정..한앤코 계약 계속 유효> <남양유업 주가 어찌하나?>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5월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모든 지분을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홍 회장과 한앤컴퍼니는 실사 및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마친 뒤, 지난 7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었으나 7월 29일 홍 회장 측이 '거래 종결일이 7월 30일이라는 통지를 받은 적 없다'며 임시주총 당일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아울러 임시주총에서 한앤컴퍼니 윤여을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일방적으로 9월 14일로 연기했다. 이후 한앤컴퍼니가 반발하며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법.. 2021. 9.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