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친족#횡령#지적장애인#헌법소원#친족상도례#고령사회#박수홍#성년후견제#유산 상속#유언대용신탁#신탁업#유언장#직계혈족#배우자#친족#가족#형면제#절도#사기#횡령#권리행사방해죄#강도1 #<"삼촌 유산 내꺼야" 박수홍 사건에 4050싱글 공분한 이유> <'가족 간 재산 범죄' 친족상도례> <상속 유언대용신탁> # 개그맨 박수홍(52)은 30년의 활동 기간 동안 분쟁이나 스캔들 한번 휘말린 적 없고 공백기조차 없는 연예인인데 매니저로 일해 온 친형에게 출연료를 떼였다는 폭로기사가 나와 많은 이들이 연민을 표했는데 그중 유독 격하게 감정이입을 하는 40~50대 싱글들이 많다. 이들의 얘기를 살펴보고 민법의 상속과 유언대용신탁제도,친족 상도례,미혼 고령층이 겪게 될 문제에 대해 상속갈등 문제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포스팅 하겠다 1.박수홍 사건에 4050싱글 공분한 이유 ➀“삼촌 유산 내 거예요.” 이들은 특히 이 한마디에 폭발했다. 박수홍이 9년 전 인터뷰에서 “잘 키운 조카 하나 누구 부럽지 않다고 조카바보임을 들어내며 조카가 와서 ‘삼촌 유산 내 거예요’ 하더라”고 말했던 게 친형 네의 사기 논란과 합쳐.. 2021. 4. 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