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소장·대장 괴사#혈전증 발생 주목#간호사 딸#AZ#대장 썩은 父#접종 권장한 것 뼈저리게 후회#화이자·모더나#mRNA#메신저 리보핵산#청와대 국민청원#레이노병#기무라병#염증질환#혈소1 #<백신 맞고 소장·대장 괴사?..전문가들, 혈전증 발생 주목> <간호사 딸 AZ 2차 접종 28일 후 대장 썩은 父, 접종 권장한 것 뼈저리게 후회> #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접종 후 이상반응 호소 사례 역시 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화이자·모더나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나 아스트라제네카(AZ)의 백신 접종완료 후 소장이나 대장이 괴사해 사망에 이르게 됐다는 사례들이 나오고 특히 부산의 한 종합병원에 근무한다는 간호사가 자신의 부친이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2차 접종 후 대장이 썩어 인공항문까지 달아야 했다며 접종을 권장한 자신을 원망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렸다.백신 맞고 소장·대장 괴사?..전문가들, 혈전증 발생 주목,간호사 딸 "AZ 2차 접종 28일 후 대장 썩은 父.. 2021. 9.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