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삼성전자#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보복 소비#반도체#스마트폰#모바일#TV·가전#영업이익#텍사스 공장#메모리 가격 급등#삼성디스플레이1 #삼성·LG전자 1분기 나란히 깜짝 실적…코로나 장기화 효과 톡톡 #삼성·LG전자 1분기 나란히 깜짝 실적…코로나 장기화 효과 톡톡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한 데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콕으로 인한 보복 소비 증가가 주원이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반도체 부문 실적이 저조한 대신 스마트폰(모바일)과 TV·가전이 선전하며 9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냈고, LG전자 역시 생활가전과 TV를 앞세워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 영향 등은 2분기부터 반영되며 올해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으나,중국과 미국의 견제속에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있어 불안감이 있기도 한다. 1.삼성전자 ❶삼성전자는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5조.. 2021. 4.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