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주간 수도권 모임 8인..스터디카페 24시까지> <마스크 언제쯤 안쓸까?..접종완료율 85%는 언제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는 18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오후 6시 전후 구분 없이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허용한다고 밝혔다.
18일부터 2주간 수도권 모임 8인..스터디카페 24시까지,마스크 언제쯤 안쓸까?..접종완료율 85%는 언제쯤?등을 포스팅 한다.
1.18일부터 2주간 수도권 모임 8인..스터디카페 24시까지
❶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남은 10월 2주간 적용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❷김 총리는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며 "또한 현재까지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오던 완화된 인원 기준을, 다음 주부터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차별 없이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따라서,18일부터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르면 4단계 지역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식당·카페의 매장 영업시간은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확대된다.
❸김 총리는 또 "그동안 방역완화 요구가 많았던 다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낮은 곳들의 영업시간 제한도 조금 더 완화된다"며 "11월 대입 수능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 등의 상황을 고려해,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 등 시설 운영이 24시까지 허용된다"고 말했다.
▲그 대신 식당, 카페의 매장 영업시간은 지금처럼 오후 10시까지로 제한 등은 그대로 유지되며 다만 11월 대입 수능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 등의 상황을 고려해 4단계 지역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은 밤 12시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낮은 공연장,영화관 등 시설은 수도권에서도 밤 12시까지 영업이 가능해 졌다.
❹이어 "수도권 지역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프로야구와 같은 실외스포츠 경기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고 부연했다.
▲실내경기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수용인원의 2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
❺예식장은 지금까지는 접종 완료자 50명을 포함해 총 99명까지,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에는 99명에 접종 완료자 100명을 더해 1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나 내주부터는 미접종자 49명에 접종완료자 201명을 더해 최대 250명까지 하객 참석이 가능하다.
▲종교시설에서도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참석 가능 인원을 일부 완화하되, 현행대로 소모임·식사·숙박 금지 등의 원칙은 유지되며 4단계 지역에서는 최대 99명 내에서 수용인원의 10%까지 참석이 가능했으나, 99명 상한을 해제하고,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됐을 경우에는 20%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3단계 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확대해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허용하고, 접종 완료자의 경우에는 30%까지 참석할 수 있다.
▲그 밖에 3∼4단계 지역 숙박시설에 적용되던 객실 운영 제한이 풀리고, 3단계 지역의 경우 실내·외 체육시설에 대한 샤워실 운영 제한도 해제된다.
❻김 총리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걸음을 떼기 위해서는 남은 2주간의 방역상황을 어느 때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자칫 대규모 감염확산으로 방역상황이 악화된다면 우리 공동체의 일상회복 여정은 지체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❼그러면서 "지난 1년 8개월 동안, 팬데믹(대유행)의 긴 터널에서 출구를 찾기 위해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왔다"며 "보름여 남은 10월은 일상회복의 발걸음을 내딛는 데 있어 마지막 고비가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2.마스크 언제쯤 안쓸까?..접종완료율 85%는 언제쯤?
❶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이 인구의 85%까지 올라가면 마스크나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방역당국의 전망이 나왔다.
❷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14일 방대본 브리핑에서 앞으로의 확진자 전망을 묻는 질문에 “접종완료율이 85%가 되면 아마도 집단면역은 대략 80%에 이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델타 변이조차도 이론적으로는 마스크 없이, 집합금지 없이, 영업금지ㆍ제한 없이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이론적 토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❸권 부본부장은 “백신의 접종완료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가장 강력한 개인적 거리두기의 수단이 매우, 매우 확대되고 강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따라서 접종률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효과는 집단면역으로, 또한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유행의 차단, 심지어는 발생 감소로 이어지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❹그는 “기초재생산지수(감염자 1명이 추가 감염시키는 확진자 수)가 1이 넘으면 유행이 확산되고, 코로나19의 우한형이 대개 한 2.7 정도 된다.
▲최근 델타형은 5까지 이른다”라며 “예방접종률 수식에 따라 계산을 해보면 55% 정도 접종완료율에 이르면 집단면역도는 거의 50%에 이르고, 이 수치는 기초재생산 지수 2를 이겨낸다는 얘기다.
▲다른 모든 거리두기 수단 즉 집합금지나 마스크 착용이 없어도 유행을 억제한다는 얘기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❺그는 “70%의 접종완료율이 이르게 되면 기초재생산지수 3을 이겨낼 수 있다.
▲기초재생산지수 5를 이겨내려면 접종완료율이 약 85%다”라고 분석했다.
▲이"발언의 이론적 토대는 독일 코호 연구소의 분석결과로, 85% 이상의 접종률이면 강력한 통제 효과가 발휘되어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를 보다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외국의 학술적 분석 내용을 토대로 설명한 것"이라며 "다만 이는 이론적인 모델링 결과일 뿐으로, 이를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적용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❻14일 0시 기준 국내 백신 접종완료율은 61.6%이고 1차 접종률이 78.3%라 3~4주 뒤면 접종완료율이 80%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❼권 부본부장은 “지금 이 시기는 우리나라로서는 접종완료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는 결정적 시기라고 판단하며 마침 우리 일상회복위원회의 전문가들이 거리두기에 대한 여러 가지 일상으로의 전환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❽그는 추석 이후 두차례 연휴가 이어졌지만 확진자 수가 폭증하지 않고 감소세를 보이는데 대해 “지금의 감소 정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급속한 접종완료율 상승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그 외 이동량 등 다른 요인의 변화가 없다 하더라도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거리두기 수단인 백신 접종완료율이 올라가는 것 하나로도 (감소 이유를)설명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❾권 부본부장은 “개인적 거리두기의 하나인 백신접종의 완료율을 충분히, 빠르게, 확실하게 유지하고 올려놓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❿‘싱가포르는 접종완료율이 83%인데도 하루 확진자가 3000명 나오는데 델타변이가 우세종인 상황에서 집단면역이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권 부본부장은 “거리두기의 이완을 실시를 좀 너무 이르게 했거나 또는 접종완료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접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인구집단이 코어(핵심)그룹으로 밀집된 그런 상황들이 있어서 예외적이다”라고 답했다.
⓫그는 “개인적 거리두기를 완전히 없애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일상회복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거리두기 수단 중 순차적으로 조정을 할 것”이라며 “발생 상황, 백신접종의 완료율, 거리두기 조정 후의 발생 상황 등을 면밀히 조정하면서 나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