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마스크#쓰레기 팬데믹#물티슈#종이#플라스틱#커피전문점 1회용 플라스틱 잔#폴리우레탄#마스크 필터#폴리프로필렌#플라스틱#온실가스배출#미세플라스틱#페트#PP#PS#커피전문점#우유팩#1 #<버려진 마스크...쓰레기 팬데믹이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두렵다> <물티슈 종이일까?플라스틱일까?> <커피전문점 1회용 플라스틱 잔..2022년부터 모두 페트로 통일> # 매일 아침 출근 전 비닐로 개별 포장된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간다.재택근무를 하는 날엔 하루에도 몇 번씩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다.무심코 사용하는 ‘하루짜리’ 마스크, ‘한 끼’ 식사용 플라스틱 용기에 지구가 수백년 간 고통받고 있는 것이며 급기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쓰레기 팬데믹’이 올 것이란 씁쓸한 농담까지 나오고 있다.또한,"물티슈가 '티슈'라고 해서 펄프로 생각하는데, 플라스틱이라 녹지 않는다.버려진 마스크...쓰레기 팬데믹이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두렵다,물티슈 종이일까?플라스틱일까?커피전문점 1회용 플라스틱 잔..2022년부터 모두 페트로 통일등을 포스팅 한다. 1.버려진 마스크...쓰레기 팬데믹이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두렵다 ❶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배출된 마스크는 73억개. 플라스틱은 1.. 2021. 9.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