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수술실#인턴#cc tv의무화#성희롱 의사#엽기인턴#마취 여환자#기소의견#시민단체#준강간#준강제추행죄1 #<선배 제지에도 마취된 女환자 성기 만진 의사.. 시민단체가 고발> <'마취 女환자' 성희롱한 의사 檢 송치..'CCTV 의무화' 논쟁 가열> # 한국을 대표하는 유력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 수술실에서 마취된 여성들을 성추행한 '엽기 인턴사건' 장본인을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병원은 사건 파악 뒤 정직 3개월 처분만 했다 뒤늦게 수련의 취소 결정을 내리고 형사고발은 하지 않은 일처리에 비판이 쏟아지며 '수술실 CCTV 의무화'법제정에 논쟁에 불을 지필것으로 보이므로 포스팅을 한다. 1.선배 제지에도 마취된 女환자 성기 만진 의사.. 시민단체가 고발 ①2019년 서울 아산병원 엽기인턴 사건 ❶“자궁을 먹을 수 있나” “처녀막을 볼 수 있나” “OO(마취된 여성환자 성기)를 더 만지고 싶어 여기 있겠다” 등 비상식적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서울아산병원 전 인턴의사 A씨가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만에 고발됐다. ❷A씨를.. 2021. 6.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