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소모빌리티+쇼 개막..수소는 탄소중립의 확실한 대안> <현대차그룹..수소기업협의체 설립 주도> <K-수소 발전에 총수들 뭉쳤다...한국 대기업 총출동한 수소기업협의체 출범>
#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8일 오전 9시 30분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전시장에는 현대차, SK, 포스코, 현대중공업, 두산, 효성, 코오롱, 일진 등이 부스를 차렸다. 수소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수소 생산·저장·이동까지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이 전시됐다.스웨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수소강국의 기술기업들도 참여했다. 15개 회원사 대표들은 수소모빌리티쇼 행사장을 둘러봤으며, 수소기업협의체는 향후 추진할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할 분과위원회를 열고 토론을 벌였고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의 마중물이 될 민간 수소기업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Korea H2 Business Summit)'이 8일 공식 출범했다..
2021.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