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룡1 #<기성용, 수십억대 토지 매입..경찰은 투기 의혹 수사 중> <매입 당시 기성룡은 어디에 있었는가?> <"축구센터 만들려고 했을 뿐..투기 아냐"> <기성용 팬들 "참담한 심정, 명명백백 규명돼야"> # 기성용(32·FC서울)이 성폭행 논란에 이어 기성용과 부친 기영옥 전 부산 아이파크 대표이사가 농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있다. 기영옥 전 부산 아이파크 대표이사는 영옥 전 부산 아이파크 대표이사는 "불법이 되는 줄 잘 몰랐다"."박지성처럼 아들의 축구센터를 짓고 싶었을 뿐이라고 한다. 한편 팬들은 “명명백백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하고 나섰고 이러한 사실들을 포스팅 한다. 1.경찰은 투기 의혹 수사 중 ❶경찰에 따르면, 기성용이 지난 2016년 7월부터 3개월간 네 차례에 걸쳐 광주 서구 금호동의 밭 6개 필지와 논 1개 필지 7,773㎡(약 2,351평)를 26억 9천여만 원에 매입했고 2015년 7월과 11월에도 이 일대에 4개 필지 4,661㎡(1,409평)를 18.. 2021. 4.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