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1 #이다영과 이재영 쌍둥이 자매 학폭 충격 #이다영과 이재영(25·이상 흥국생명) 쌍둥이 자매 학폭 충격 얼마 전 야구선수 학교폭력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더니 잊을만하니 스타 여자배구선수인 이다영과 이재영 자매의 학교폭력이 각종 매체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충격이다. 가해자와 피해자,흥극생명의 입장을 총정리하고 학폭에 대한 입장을 포스팅하고자 한다. 1.이다영과 이재영(25·이상 흥국생명) 쌍둥이 자매의 SNS에서 촉발 ①‘괴롭히는 사람은 재밌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다’ 이다영과 이재영은 자신들이 학창 시절 했던 학폭의 가해자였던 것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 SNS를 통해 팀원으로 추측되는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의 팀원을 비판하려고 ‘괴롭히는 사람은 재밌을지 몰라도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다’.라고 글을 올.. 2021. 2.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