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성남의 뜰#화천대유#3년간 배당률 11만%#성남도시개발공사#허수아비#업무상 배임#제3자 뇌물죄#송영길#곽상도 아들 50억#화천대유 누구꺼냐1 #<대장동,성남의 뜰,화천대유는?> <화천대유,3년간 배당률 '11만%'…성남도시개발공사 '허수아비'> <이재명 업무상 배임?> <곽상도,제3자 뇌물죄?> <송영길 화천대유 누구꺼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특혜 논란을 빚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가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남색 정장 차림의 김 씨는 이날 오전 9시 54분 변호인을 대동하지 않은채 서울 용산경찰서에 도착했다. 포토라인에 선 김씨는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불법은 없었고, 자세한 내용은 경찰 조사에서 성실히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씨는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퇴직금을 50억 지급한 것은 과도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대답하기 곤란하지만, 산재를 입었다”고 답했다. 김씨는 “정치권의 로비나 도움을 받은 적이 없다”며 “법률고문단은 좋아하던 형님들로 대가성은 없었다”고 했다. 오늘 그의 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 2021. 9. 27. 이전 1 다음 728x90